동상이몽 이예지 경기 동영상, 또다른 로드fc 마케팅 수단은 아닐까.
동상이몽 이예지 방송이 나오고 나서 예상대로 꽤나 이슈가 크게 되었습니다. 로드fc의 마케팅을 보고있으면 가끔 좀 과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척박한 우리나라 격투기 환경에서 이슈화를 시키려면 어쩔수 없겠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송가연은 어느정도 실력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몇 없는 여자 격투가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자 파이터의 상대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으며 내용과 결과 또한 만족스럽지 못했고.., 한일 감정을 부추기며 윤형빈의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계속해서 언플을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것… 어떻게 보면 로드fc도 수익을 내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고 파이터 머니를 주고 경기를 지속적으로 열 수 있기에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당연한듯 하긴 하지만, 너무 마케팅에 의..
재미있는 정보들
2015. 10. 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