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일 이슈화 되는데 성공하는군요. 안철수를 장작 삼아서 요즘 타오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뭔가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의 이슈가 필요한데 매일 부정적이고 소모적인 기사만 보이는군요. 김무성은 대통령 눈치만 보는것같고.. 예상 지지율(대선후보 현 인기도)은 점점 떨어져가고.. 새정연은 누구하나 딱 눈에 띄는 인물이 하나도 없었는데, 문재인이 그동안 부족했던 리더십과 결단력을 보이면서 기대를 어느정도는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지금 온라인입당에 꽤나 사람이 모이고있어 알려드립니다. 아까 보니까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입당 가입회원수가 3만 3천명이 돌파했다고 하네요. 현 정부가 삽질하고 있는 지금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전국적인 지지를 어어야 ‘전라도당’이라는 이름표를 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정보들
2015. 12. 1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