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가 나오기 전부터 팬들은 올해의 게임 따놓은 당상이다, 위쳐3과 경쟁을 벌이겠지만 전작보다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폴아웃4가 주인공이다 등등 말이 많았지만.. 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위처3가 좀 더 우세인듯 합니다. 그 이유는, 폴아웃4가 RPG(롤플레잉)인지 FPS(총싸움 게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로 애매모호한 구석이있다는 평가도 있고 스토리 몰입도에서 있어서 위쳐3가 더 낫다는 평가인데요 한번 볼까요. 일단 위쳐3에 비해서 폴아웃4가 평가를 좀 덜받는 이유는 ‘한글화’ 때문이기도 합니다. 짜증나게 한국에서 샀는데도 중국어 패키지로 들어온것도 그렇고.. 너무 무시당한 느낌이 컸지요.. 갓쳐3이라고 불릴 정도로 훨씬 우위 폴아웃4가 낫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나온지 얼마 ..
폴아웃4 재미있게들 하고 계시나요? 무기, 갑옷을 개조할때 필요한 재료가 나사못(screw) 그리고 접착제(adhesive) 입니다. 이번 신작 폴아웃은 커스터마이징이 훨씬 강화되어서 집도 지을 수 있고, 아이템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큰 재미로 작용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은근 초반에 구하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 입니다. 작은 팁이지만 필요하신분이 계실까봐 공유합니다. 나사못 screw 구하기는 Scrapper(스크래퍼) 퍽을 찍으셔야 하는데요. 그 뒤에는 총기같은거 분해 하시면 부품을 구하실 수 있고, 한번더 찍으시면 광섬유,회로 등 한단계 더 높은 부품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총기류 무기를 얻으시면 파는것보다는 스크랩퍼 퍽 찍고나서 분해해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폴아웃 접착제 만드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