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메가박스 디씨 러브라이브 갤러리 덕후 사건, 러브라이브 극장판 한국 오타쿠 문화
저는 덕후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훌륭한 취미일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것, 하나의 행복을 찾았다는것은 멋진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뭔가 하나에 빠져서 순수하게 집중할 수 있는 오타쿠 기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는데, 와 이번에 ‘러브라이브 극장판 사건’을 보고 나니 이건 뭐… 한국 오타쿠 문화가 이렇게 개판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부라고 하기에는 적지 않은수가 단체로 그렇게 미칠 수 있다니… 메가박스 러브라이브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가 될듯 하네요.. 한번 보실까요. 일단 아래는 메가박스 러브라이브 사태 요약 입니다. 디씨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있나봐요.(여기서 갤러리는 특정 주제에 관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게시판)..
재미있는 정보들
2015. 9. 20.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