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은 부처님 말씀 일곱가지 석가모니 이야기
저는 불교의 스님들 이야기나, 천주교의 신부님들이 하는 말들을 즐겨 듣습니다. 개신교와 다른점은 불교와 천주교는 다른 종교를 존중해준다는 것 인데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평화와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알아두고 실천하면 피와살이 되는 ‘부처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저는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학생이든 자영업자든 회사원이든… 그리고 연인과 부모님 가족에게도 적용이 되는 참 좋은 이야기들 입니다.. 석가모니 이야기 같이 들어봐용. “물질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남에게 베풀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젊은이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석가모니.. 줄게 없는데 뭘 준단 말인가요…. 가진게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일곱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밝은 얼굴이라고 ..
생활의 달인이 되자
2016. 1. 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