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치료약 소두증 인지탕(어린이총명탕) 마케팅
지카바이러스로 인해서 ‘소두증’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서 지금 전세계는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예전에 홍콩발 사스(SARS)때도 김치 먹으면 이길 수 있다고 난리를 치더니.. 에볼라, 메르스 등 사람들의 공포심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소두증이라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식’과 관련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애절함과 절박함에 뭐든지 해보고자 하는 부모님들에게는 ‘희망’이기 때문에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돈들고 찾아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두증이라는 것은 두개골이 발달하지 못해서 뇌의 크기가 더 커지지 못해 생긴 것으로 고칠수가 없는 것 입니다. 인지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하는 곳이 있나본데 참 미칠 노릇 입니다. 이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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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3.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