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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관에서도 짝퉁을 판다니.. 이게 아주 예전에는

몇번 있던 일이었지만 최근에도 그랬다는걸 보면 마음놓고 살수 없을듯 합니다.

중국사람들이 일부러 한국이나 일본으로 넘어가서 명품을 산다고 하지요.

그 이유가 중국에는 정식매장이라 하더라도 믿을수가 없어서라고 하는데요.

이제 한국 사람들도 일본으로 넘어가서 명품 가방을 사야겠습니다.

최근 터진 롯데 에비뉴엘 루이비통 사건을 보고나니까

롯데야 뭐 원래 이미지가 안좋지만.. 다른곳에서도 조심하기 위해서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한번 알아봅니다.

 


‘어떻게 구매해야 가짜 명품을 백화점에서 샀다는걸 증명할까’

이번에 사건 터진분을 보면 백화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이 있어도

바꿔줄 수 없다고 했다네요..

중간에 가방이 바꿔치기 당했을 수도 있고, 여기서 사놓고 짝퉁을 들고올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이번 사건의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구매자가 루이비통 제품 중에선 비교적 비싸지 않은 제품을 가지고

일을 크게 벌린 상태이고, 언론 등을 통해서 전력공격 하는것 보면

본인이 상당히 억울한 것 같습니다.

제품 구매 후 바로 선물받은 코끼리털(행운의 상징이라고..)을 넣어두었고 그렇게 3년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제품이 자기도 모르게 바뀌었을리는 없다고 해요..

아래 글을 한번 보실까요.

 

제품가격이 60만원인데 AS비용이 42만원이 든다고 해도

소중한 선물이기 때문에 OK한걸 보면, 육십만원 가지고 사기칠 사람은 아닌게

확실해 보입니다… 롯데의 대응이 이제 중요한데.. 롯데라서 음..;;

피해자의 글을 보면, 매장에서는 이런일이 단한번도 없었다 죄송하다 반복이었고..

롯데 측에서도 자기들이 입점 시켜놓고, 명품관 쪽은 자기들이 어쩔 수 없다며

조치 못해준다고 했다네요 ㅎㅎ

 

그리고 당시에 가방,지갑 같이 샀고 한사람이 계산까지 다 마무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보증서에는 판매자 이름이 각각 달랐다고 하네요.

 

일단 우리가 백화점 명품을 구매할때, 어떻게 해야 나중에 억울한 일이 생겼을때 대응할 수 있을까요?

 

뉴스 기사만 봐도 중국에서 업자들이 몰래 대량으로 들여와서 전국에 팔았는데

그중에서는 대형백화점 매장에도 들어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지갑, 가방, 안경등 다양한 품목이 있다고 하네요.

 

가장 중요한 증거는 무조건 사진 입니다.

구매 당시에 보증서와 가방 내에 고유 넘버

이런걸 백화점 배경 및 보증서와 함께 찍어놓으면

나중에 찍소리 못하겠죠.. 비싼 돈주고 이런짓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신뢰도가 갈수록 중국급이 되어버리고 있으니

답답한 일 입니다. 명품가방을 매달 한두개씩 구매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테니

귀찮으시더라도 살때 매장에서 바로 찍어놓으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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