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심쿵하게 만드는 ‘전기요금 누진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전기요금이 어느순간 엄청나게 많이 나온적이 있으신가요? 평소보다

두배를 썼다고 할순 없는 상황인데, 요금은 두배이상이 나왔다거나..

 

온수매트 등 겨울철 전기를 많이 먹는 제품을 구매해서 좀 썼더니

전기 누진세 폭탄을 맞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여러대 더맞아

멘붕에 서러움이 겹쳐 먼하늘을 바라본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저말고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에 약한 문과분들을 위해서 쉽게 보는 누진세 이야기!.

 


 

‘전기요금 누진세 도대체 뭐길래 전기세가 따따블로 붙는거냐’

아참.. 전기세는 잘못된 말인거 아시죠?^^

우리가 폰쓰면 통신요금이라고 하지 통신세라고 하지않는것 처럼.. 전기요금이 맞습니다.

위를 보면 대충 쉽게 감잡을 수 있습니다.

300kWh까지는 그냥 그런데.. 그 뒤부터는 가파르게 올라서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온가족이 전기 누진세로 인해서 고통 받는 모습>

저기에는 엄마가 나오지 않지만..

만약에 눈뒤집어진 어머니께서 출동 하신다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세’란..

73년도에 석유파동으로 인해서 큰 에너지 위기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전기를 아끼자.. 해서 시행된 제도 입니다. 전기를 만드는데도 석유가 많이 드니까요.

전기 사용량의 증가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더 비싼 전기요금이 적용 되는데요. 6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저<->최고구간 누진율은 11.7배 입니다.

처음 100kWh 까지는 kWh당 60.7원

500kWh를 초과하면 kWh당 709.5원

엄청난 차이죠?

가정용에만 적용되고, 산업용에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불만을 가지기도 합니다.

당장 우리가 법과 시스템을 뜯어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아껴쓰는게 최선 입니다… 전기계량기도 한번식 보시면서

밥솥에 밥하고 나면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을때마다 데워먹는 등

좋은 습관도 들여보세요 흑.. 요즘 석유값이 똥값이라던데..

누진세 완화좀요.. ㅜ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