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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가 나오기 전부터 팬들은 올해의 게임 따놓은 당상이다, 위쳐3과 경쟁을 벌이겠지만 전작보다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폴아웃4가 주인공이다 등등 말이 많았지만..

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위처3가 좀 더 우세인듯 합니다.

그 이유는, 폴아웃4가 RPG(롤플레잉)인지 FPS(총싸움 게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로 애매모호한 구석이있다는 평가도 있고

스토리 몰입도에서 있어서 위쳐3가 더 낫다는 평가인데요 한번 볼까요.

 



일단 위쳐3에 비해서 폴아웃4가 평가를 좀 덜받는 이유는 ‘한글화’ 때문이기도 합니다. 짜증나게 한국에서 샀는데도 중국어 패키지로 들어온것도 그렇고.. 너무 무시당한 느낌이 컸지요..

 

갓쳐3이라고 불릴 정도로 훨씬 우위

 

 

폴아웃4가 낫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고 한글문제 때문에 플레이해본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둘다 해본사람의 의견 또한 위쳐3이 낫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커뮤니티들의 의견을 보면 대부분 위처3이 우세

 

아래는 퍼온 스샷들…

버르장머리없는 베데스다의 폴아웃4는 나중에 토랭이로 받아서 잼나게 하시던가 하고.. 위쳐3 추천드립니다. 마녀3의 장점은 엄청난 스토리 몰입도 입니다… 해보시면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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